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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관면옥
서관면옥
한식 | 면류 | 냉면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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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관면옥 - 강남 최고의 신생 평양냉면.
2018년 황해도와 평안도 지역을 일컫는 '서관(西關)'을 상호로 노포 냉면집이 즐비한 서울에서 도전장을 내고 개업한 신생 냉면집이다. 100% 제주산 메밀로 만든 툭툭 끊기는 식감에 거피의 까끌함이 더해진 순면과 깊고 진한 육향의 깔끔하고 개성 있는 육수가 특징 이며, 만듬새와 완성도의 디테일에서도 정점을 보여준다. 겨자와 식초 대신 다시마초를 곁들여 차별화하고 있다. 지라, 우설. 염통. 소머리, 양, 아롱사태, 양지 등 다양한 부위들이 들어가는 화려한 담음새의 어복쟁반도 인기가 있으며,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메뉴로 들기름을 두르고 비벼서 먹는 골동냉면이 특색이 있다.
[ 2호선 교대역 1번 출구로 나와 다이소 지나 우회전하면 좌측 ]
2018년 황해도와 평안도 지역을 일컫는 '서관(西關)'을 상호로 노포 냉면집이 즐비한 서울에서 도전장을 내고 개업한 신생 냉면집이다. 100% 제주산 메밀로 만든 툭툭 끊기는 식감에 거피의 까끌함이 더해진 순면과 깊고 진한 육향의 깔끔하고 개성 있는 육수가 특징 이며, 만듬새와 완성도의 디테일에서도 정점을 보여준다. 겨자와 식초 대신 다시마초를 곁들여 차별화하고 있다. 지라, 우설. 염통. 소머리, 양, 아롱사태, 양지 등 다양한 부위들이 들어가는 화려한 담음새의 어복쟁반도 인기가 있으며,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메뉴로 들기름을 두르고 비벼서 먹는 골동냉면이 특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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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냉면, 골동냉면, 선비냉면 (각 1만6천원), 돌제육 (2만1천원), 한우수육 (3만5천원), 어복쟁반 (소 8만원, 대 11만원), 서관면상 (점심특선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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