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왕기무 씨가 개업한 화상 중국집으로, 창업주의 셋째 아들 왕본희 씨가 1983년 동해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영업하다가 동해장을 아들에게 넘기고 2018년 흥행원을 재개업을 했다. 동해장 시절의 시그니처 메뉴인 가지튀김을 비롯해 해삼과 우설의 독특한 조합 해삼우설, 시원하면서도 독특한 국물이 인상적인 가지짬뽕, 돼지고기와 청양고추를 넣은 동해장 시절의 영원한 인기메뉴 매운 유니짜장 등도 인기다.
[ 소사벌레포츠타운이 있는 공설운동장 앞에서 합정초등학교 사거리 방향 우측 우리집화로구이 끼고 우회전, 좁은 골목으로 직진 후 우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