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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국시
우리밀국시
한식 | 면류 | 칼국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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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국시 - 정갈하고 담백한 안동식 밀국시.
1985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실크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 면발에 정갈하고 담백한 안동식 밀국시를 선보인다. 안동의 양반들이 즐겨먹던 경상도식으로 일반 칼국수보다 면발이 가는 것이 특징이며, 진한 사골국물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얌전한 스타일이다. 동동주와 함께 대구전, 수육, 문어숙회도 인기가 있다.
[ 혜화역 4번 출구 혜화동로터리에서 성북동 방향, 서울과학고등학교 뒤 오박사네 돈까스 옆 ]
1985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실크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는 면발에 정갈하고 담백한 안동식 밀국시를 선보인다. 안동의 양반들이 즐겨먹던 경상도식으로 일반 칼국수보다 면발이 가는 것이 특징이며, 진한 사골국물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얌전한 스타일이다. 동동주와 함께 대구전, 수육, 문어숙회도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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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수 (1만1천원), 감자전 (2만원), 생선전 (소 2만원, 중 2만6천원), 수육 (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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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
- 나의 오감을 만족시켰는가?
5.0 탁월 4.0 감동 3.0 좋음 2.0 평범 1.0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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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5k경상도식 국시에 면이 상당히 가늘고 얇더군요. 칼국수 매니아 YS도 즐겨 찾았다고 하네요.ㅋㅋ 칼국수 치고는 좀 비싼감이 들지만 맛은 두말이 필요없을 만큼 좋았네요. 남친도 만족해 하는 눈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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