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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식당
대도식당
한식 | 육류 | 소고기구이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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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식당 - 소고기 등심 맛의 극상을 보여주는 한우등심 전문점.
등심 한 가지 메뉴로 40년 넘게 사람들로 문전성시인 최상급 한우등심 전문점으로, 극상으로 평가되는 최고의 한우 등심을 맛볼 수 있다. 곁 반찬은 몰론이고 그 흔한 상추조차도 찾아볼 수 없는 오로지 고기 맛 하나로만 승부하는 집이다. 프라이팬같이 생긴 무쇠로 만든 불판에 고기를 굽는데, 숯불이 아니지만 고기 맛은 가히 일품이다. 고기를 먹고 나면 이 집의 명물 깍두기 볶음밥과 된장밥이 별미로 꼽히며 식사로 가장 많이 주문한다. 지금은 체인화되어 서울 여러 지역에서 만날 수 있지만 그래도 본점과는 약간의 평이 갈리는 편으로 추억을 회상하며 일부러 본점을 찾는 이들이 많다, 1960년대 개업.
[ 상왕십리역 3번 출구 청계천 방향으로 직진 왕십리 구 경찰병원 인근 골목안 ]
등심 한 가지 메뉴로 40년 넘게 사람들로 문전성시인 최상급 한우등심 전문점으로, 극상으로 평가되는 최고의 한우 등심을 맛볼 수 있다. 곁 반찬은 몰론이고 그 흔한 상추조차도 찾아볼 수 없는 오로지 고기 맛 하나로만 승부하는 집이다. 프라이팬같이 생긴 무쇠로 만든 불판에 고기를 굽는데, 숯불이 아니지만 고기 맛은 가히 일품이다. 고기를 먹고 나면 이 집의 명물 깍두기 볶음밥과 된장밥이 별미로 꼽히며 식사로 가장 많이 주문한다. 지금은 체인화되어 서울 여러 지역에서 만날 수 있지만 그래도 본점과는 약간의 평이 갈리는 편으로 추억을 회상하며 일부러 본점을 찾는 이들이 많다, 1960년대 개업.
[ 상왕십리역 3번 출구 청계천 방향으로 직진 왕십리 구 경찰병원 인근 골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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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등심 (170g 4만2천원), 깍두기볶음밥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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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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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탁월 4.0 감동 3.0 좋음 2.0 평범 1.0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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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365숯이 아니라 일반 가스불에 굽는 것이 다소 불만인 곳이나, 길이 잘든 두꺼운 철판에 구운 소고기 맛도 훌륭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곳. 정육점형 식당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격 대비 최고의 식당이었으나 정육점형 식당의 출현으로 희소성은 다소 떨어졌다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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