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파인 다이닝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미슐랭 3스타 셰프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의 서울점으로, '분자요리의 대가', '요리계의 피카소', '신이 즐기는 요리' 등의 온갖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프렌치 퀴진을 서울에서 선보이는 최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프랑스 최고의 식재료로 프랑스 서부 해안 브리타니 지방의 블루 랍스터 같은 유명 식재료를 서울에 가져와 진정한 프렌치 퀴진을 선보이고 싶다는 피에르 가니에르의 희망이 100% 반영되어 미슐랭 3스타의 본국 레스토랑에 버금가는 최고의 음식 미학이 펼쳐질 그날이 기대가 된다. 20만원 대의 디너에 비해 특급호텔의 파인 다이닝으로서는 5만원 대의 파격적인 가격의 런치세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10월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