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프렌치의 기반을 두고 서울의 음식과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요리들을 보여주는 컨템퍼러리 레스토랑으로, 호주의 Royal Mail Hotel과 런던의 Viajante, 코펜하겐의 Noma, 남프랑스 망통의 Mirazur, 스페인의 Casa jose 등에서 수련한 김진래 셰프가 본인이 직접 맛본 서울의 다양한 음식들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3, 5, 7코스의 런치와 9코스의 디너, 와인이나 주류 등 합리적인 가격도 매력이다.
[ 동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 100m 직진, 우리은행 (파라다이스건물) 옆 웰콤시티 건물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