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가장 핫한 사천(쓰촨)요리 전문점이다. 사천식 양고기 마라훠궈전골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하얼빈식 황도꿔바로우도 인기다. 부산대 중어중문학과 재학 중 교환학생으로 베이징에 갔다가 자칭 쓰촨 음식 마니아가 되었고, 그 후 쓰찬성 청두에서 요리 연수를 받은 주인이 개업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대 북문에서 작은 가게로 출발해 영업하다 서면으로 이전해 왔다.
[ 경남공업고등학교 맞은편, 한국전력공사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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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식양고기마라훠궈전골 (소 3만3천원, 중 4만3천원), 정통하얼빈식황도꿔바로우, 바게트멘보샤 (각 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