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인근을 평정한 마라 전문점으로, 마라탕과 꿔바로우가 대표 메뉴이다. 귀화한 중국인 원초카이 씨가 직접 운영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변형하지 않은 현지의 맛 그대로에 가깝다는 평을 얻고 있으며, 마라탕을 비롯해 160여 가지의 본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중국인들이 더 많이 찾는다고 한다.
[ 혜화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성균관대입구 교차로에서 성균관대학교 방면으로 직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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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마라샹궈 (각 100g 1천9백5십원), 양고기볶음밥, 양고기볶음면, 소고기볶음면 (각 소 9천원, 대 1만2천원), 야채볶음면 (소 7천원, 대 9천원), 토마토계란탕 (1만원), 소양토마토탕 (2만2천원), 마라오리머리, 마라오리목, 마라오리뼈, 마라오리혀 (각 8천원), 꿔바로우 (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