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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버드나무집
우면산버드나무집
한식 | 육류 | 소고기구이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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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버드나무집 - 점심 한정수량 '갈비탕'이 비교불가인 고깃집.
1977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고깃집으로, 최고급 품질의 한우갈비, 생등심, 등심 주물럭 등으로 서울에서는 탑클래스에 드는 한우 명가이다. 점심시간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갈비탕이 식도락가들 사이에 인기이며, 당일 고기의 양에 따라 수량이 달라지지만 양이나 맛에서 잊을 수 없을 만큼 만족도가 높다. 고기가 대부분인 엄청나게 푸짐한 양의 갈비탕을 보면 대부분 깜짝 놀라는데, 늦어도 11시 이전에는 줄을 서야 맛볼 수 있을 만큼 인기다. 저녁에는 고기만 판매한다. 1977년 본점에 이어 우면산점은 1993년 문을 열었다.
[ 남부터미널역 4번 출구에서 직진 후 남부순환로 좌회전 대로변 ]
1977년 개업한 40여 년 전통의 고깃집으로, 최고급 품질의 한우갈비, 생등심, 등심 주물럭 등으로 서울에서는 탑클래스에 드는 한우 명가이다. 점심시간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는 갈비탕이 식도락가들 사이에 인기이며, 당일 고기의 양에 따라 수량이 달라지지만 양이나 맛에서 잊을 수 없을 만큼 만족도가 높다. 고기가 대부분인 엄청나게 푸짐한 양의 갈비탕을 보면 대부분 깜짝 놀라는데, 늦어도 11시 이전에는 줄을 서야 맛볼 수 있을 만큼 인기다. 저녁에는 고기만 판매한다. 1977년 본점에 이어 우면산점은 1993년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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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심 (140g 6만6천원), 본갈비 (250g 5만5천원), 주물럭 (140g 5만5천원), 주물럭정식, 갈비정식 (각 3만8천원), 한우갈비탕 (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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