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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폐점-슈퍼막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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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 퓨전아시안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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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막셰 (Supermarche) - 프랑스화 된 파리지앵들의 집밥.
프랑스어로 수퍼마켓을 뜻하는 슈퍼막셰는 그랑아무르의 이형준 셰프가 새롭게 오픈한 곳으로, 프랑스식으로 해석한 모로코, 베트남, 멕시코 음식 등을 선보인다. 음식 가격이나 판매 방식이 수퍼마켓 또는 조리된 음식을 사가거나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델리(deli) 스타일의 업장이다. 거의 모든 메뉴가 테이크아웃 가능하다. 2019는 4월 29일 개업.
[ 한남동도서관 맞은편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2-26
프랑스어로 수퍼마켓을 뜻하는 슈퍼막셰는 그랑아무르의 이형준 셰프가 새롭게 오픈한 곳으로, 프랑스식으로 해석한 모로코, 베트남, 멕시코 음식 등을 선보인다. 음식 가격이나 판매 방식이 수퍼마켓 또는 조리된 음식을 사가거나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델리(deli) 스타일의 업장이다. 거의 모든 메뉴가 테이크아웃 가능하다. 2019는 4월 29일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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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무스 (8천원~1만4천원), 파니니 (9천5백원~1만7천5백원), 뵈프부르기뇽 (1만7천원), 파스타 (1만3천원~1만7천원), 도넛 (3천6백원~4천1백원), 젤라토 (6천원), 델리미트 (9천원~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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