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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밥상
열두달밥상약채락 藥菜樂
약채락 藥菜樂
한식 | 약선음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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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밥상 (약채락 藥菜樂) - 약초밥상이 인기인 자연주의 음식 전문점.
요리연구가 김영미 씨가 운영하는 자연 음식 전문점으로, 자연산 유기농 약초와 채소를 이용해 음식을 만든다. 시그니처 메뉴인 가마솥약초밥상은 약초를 우려낸 물로 지은 가마솥밥에 눈개승마, 당귀, 냉이, 씀바귀 뿌리, 질경이나물, 호박오가리, 연근 등 18가지의 몸에 좋은 반찬이 나온다. ‘약이 되는 채소를 먹으니 즐겁다’라는 의미의 약채락(藥菜樂)은 제천시가 개발한 한방자연음식 브랜드로, 제천황기와 오가피, 뽕잎을 첨가한 건강 약재 종합 브랜드로 약이 되는 채소를 먹으면 즐겁다는 뜻의 한방음식이다.
[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 ]
요리연구가 김영미 씨가 운영하는 자연 음식 전문점으로, 자연산 유기농 약초와 채소를 이용해 음식을 만든다. 시그니처 메뉴인 가마솥약초밥상은 약초를 우려낸 물로 지은 가마솥밥에 눈개승마, 당귀, 냉이, 씀바귀 뿌리, 질경이나물, 호박오가리, 연근 등 18가지의 몸에 좋은 반찬이 나온다. ‘약이 되는 채소를 먹으니 즐겁다’라는 의미의 약채락(藥菜樂)은 제천시가 개발한 한방자연음식 브랜드로, 제천황기와 오가피, 뽕잎을 첨가한 건강 약재 종합 브랜드로 약이 되는 채소를 먹으면 즐겁다는 뜻의 한방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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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솥약초밥상 (1만3천원), 토종하얀민들레밥, 곤드레밥 (각 1만원), 묵은지짜글이, 메밀전 (각 8천원), 해신탕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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