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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식당
경산식당
한식 | 민물어패류 | 메기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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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식당 - 대구관의 맥을 잇는 추억의 잉어찜과 논메기매운탕.
1968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집으로, 페놀사태로 쇠락한 강창 매운탕촌 대구관의 백씨 할머니의 고종사촌으로 당시 뱃사공 한동호 씨의 며느리 우명자 씨에게 전승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다시마와 무를 우려낸 육수에 논메기와 마늘, 고춧가루를 듬뿍 넣고 얼큰하게 끓여 낸다. 논메기매운탕 이외에도 추억의 잉어찜 등 민물생선찜을 먹을 수 있다.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음식을 만든다.
[ 달성군 다사 강정보 바로 앞 ]
1968년 개업한 50여 년 전통의 집으로, 페놀사태로 쇠락한 강창 매운탕촌 대구관의 백씨 할머니의 고종사촌으로 당시 뱃사공 한동호 씨의 며느리 우명자 씨에게 전승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다시마와 무를 우려낸 육수에 논메기와 마늘, 고춧가루를 듬뿍 넣고 얼큰하게 끓여 낸다. 논메기매운탕 이외에도 추억의 잉어찜 등 민물생선찜을 먹을 수 있다.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음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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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탕 (2만8천원~4만5천원), 빠가사리탕 (3만8천원~5만5천원), 메기찜 (3만5천원~5만원), 잉어찜 (4만원~6만원), 능이닭백숙 (5만5천원), 능이오리백숙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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