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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갈비
용마갈비
한식 | 육류 | 돼지갈비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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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갈비 - 현지인들 사이에 오랜 인기를 누리는 돼지갈비 노포.
1985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갈빗집으로, 직접 손질해 내는 국내산 돼지갈비 단일 메뉴만 취급한다. 양념이 과하지 않고 인위적인 첨가료를 쓰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듯 유순한 맛이 특징이다. 건새우로 맛을 낸 시원한 콩나물시래깃국과 포기째 나오는 김치도 훌륭하다. 80년대 분위기의 허름하고 정겨운 집이다.
[ 망우동 우림시장 오거리 시장 방향에 위치 ]
1985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갈빗집으로, 직접 손질해 내는 국내산 돼지갈비 단일 메뉴만 취급한다. 양념이 과하지 않고 인위적인 첨가료를 쓰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듯 유순한 맛이 특징이다. 건새우로 맛을 낸 시원한 콩나물시래깃국과 포기째 나오는 김치도 훌륭하다. 80년대 분위기의 허름하고 정겨운 집이다.
[ 망우동 우림시장 오거리 시장 방향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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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갈비 (1인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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