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인기몰이 중인 삼겹살 강자로, 최상위 등급의 퓨리나 사료를 먹인 다비 요크셔 품종의 고급 돼지고기 원육을 336시간 숙성한 퀄리티 좋은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다. 90년대 후반 인기를 끌었던 솥뚜껑 삼겹살의 감성을 살려낸 무쇠 불판에서 서버가 직접 고기를 구워서 준다. 껍데기도 쫀득하고 맛있다. 희극 콘셉트의 인테리어도 참신하고 색다르다.
[ 2호선 반월당역 10번 출구로 나와 직진, 메트로약국 끼고 좌회전 후 직진, 삼덕성당 뒤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