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에 좋은 전혀 다른 개념의 졸복탕을 잘하는 집이다. 12시간 정도를 흐르는 물에서 해독한 졸복을 13가지의 약재와 함께 뼈까지 푹 고아 낸 졸복탕은 어죽 같은 느낌이지만, 복어 특유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있다. 아침 식사나 해장용으로 많이 찾는다. 졸복은 2월이 가장 맛있다.
[ 금화동 수협직판장 바로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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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탕 (1만5천원), 졸복지리, 검복지리 (2인부터 각 1인 1만8천원), 참복지리 (2인부터 1인 2만원), 미나리추가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