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경력의 일본인 셰프 후쿠모토 야스시의 본토식 일본요리 전문점으로, 한국식으로 변형된 일식이 아닌 제대로 된 정통 일본요리 '와쇼쿠'를 경험할 수 있다. 식도락가들 사이에 경험하기 힘든 일본 본토의 맛을 오리지널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회자되며 단시간에 이름을 알렸다. 6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점심에는 고로케 정식과 민치가스 정식, 오므라이스, 저녁에는 사케와 함께 본토식 일품요리들을 즐길 수 있다.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2008년 8월 개업.
[ 역삼역 4번 출구 직진 후 우리은행 옆길로 좌회전, 다시 사거리가 나오면 좌회전, 순댓국집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