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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뚝집
풍전뚝집
한식 | 민물어패류 | 어죽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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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뚝집 - 서산을 대표하는 어죽 전문점.
1987년 09월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잡어와 미꾸라지를 넣고 끓인 어죽과, 다양한 종류의 민물매운탕이 주력인 집이다. 충남지역 어죽의 특징은 고추장, 고춧가루와 깻잎의 사용이 많은 편인데, 이 집도 이 범주의 양념이 강하고 센 맛의 어죽이다. 작은 미꾸라지를 튀긴 미꾸라지 튀김도 맛있고 양도 푸짐하다.
[ 풍전저수지 수문이 있는 뚝방 우측 ]
1987년 09월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잡어와 미꾸라지를 넣고 끓인 어죽과, 다양한 종류의 민물매운탕이 주력인 집이다. 충남지역 어죽의 특징은 고추장, 고춧가루와 깻잎의 사용이 많은 편인데, 이 집도 이 범주의 양념이 강하고 센 맛의 어죽이다. 작은 미꾸라지를 튀긴 미꾸라지 튀김도 맛있고 양도 푸짐하다.
[ 풍전저수지 수문이 있는 뚝방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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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죽 (8천원), 미꾸라지튀김 (2만원), 붕어, 송사리, 빠가사리, 메기, 미꾸라지, 새우매운탕류 (소 3만원, 대 4만원), 장어구이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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