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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루
중화루中華樓
中華樓
중식 | 일반중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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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루 (中華樓) - 목표를 대표하는 노포 화상 중국집.
1947년 개업한 목포 최초의 중국집으로. 옛날 목포식 간짜장으로 불리는 '중깐'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곱게 다진 돼지고기와 채소를 센 불에 볶아 가늘게 뽑은 면과 함께 내는 특별할 것 없는 간짜장이다.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남편이 배달, 아내가 주방을 맡아 운영했던 작고 보잘것없는 동네 중국집 규모로 영업했지만, 지금은 2층까지 확장해 영업하고 있다. 화상이면서도 부부가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집으로도 유명하다.
[ 목포역 역전파출소 길 건너편 골목 안 ]
1947년 개업한 목포 최초의 중국집으로. 옛날 목포식 간짜장으로 불리는 '중깐'이 시그니처 메뉴이다. 곱게 다진 돼지고기와 채소를 센 불에 볶아 가늘게 뽑은 면과 함께 내는 특별할 것 없는 간짜장이다.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남편이 배달, 아내가 주방을 맡아 운영했던 작고 보잘것없는 동네 중국집 규모로 영업했지만, 지금은 2층까지 확장해 영업하고 있다. 화상이면서도 부부가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집으로도 유명하다.
[ 목포역 역전파출소 길 건너편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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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깐 (7천원), 짜장면 (5천5백원), 짬뽕, 간짜장, 볶음밥 (각 6천5백원), 삼선짬뽕, 삼선간짜장, 삼선볶음밥 (각 1만3천원), 탕수육 (1만9천원~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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