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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맛촌

옛맛촌

한식 | 민물어패류 | 민물매운탕
오감평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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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북 부안군 동진면 장등리 571-1

도로명
전북 부안군 동진면 동진남로 294
전화번호
063-583-9941
찾아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부안 IC에서 약 5~10분 거리, 고마제저수지 옆 궁월경노당 인근
영업시간
11:50~
휴무일
매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 휴무
예약
예약제
주차장
전용주차장
예산
1~2만원대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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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맛촌 - 부안을 대표하는 예약제 민물 매운탕 전문점.

1996년 개업, 부안에서 민물 매운탕을 잘하는 집이다. 고마제 저수지에서 잡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사용하며, 특이하게 시래기와 민물새우를 듬뿍 얹어서 내는 색다른 비주얼의 매운탕이 특징이다. 민물고기 특유의 흙냄새를 잘 잡아낸 제대로 된 매운탕을 즐길 수 있으며, 밥은 인원수에 맞는 크기의 솥밥에 갓 지은 상태로 나온다. 바로 앞에 호수가 펼쳐져 있어 창가에 앉으면 호수를 바라보며 분위기 있게 식사할 수 있다. 예약제 위주로 운영하고 있어 주말에는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다.

[ 서해안고속도로 부안 IC에서 약 5~10분 거리, 고마제저수지 옆 궁월경노당 인근 ]

CRI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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