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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간카레
일식 | 일식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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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코트 (마구간카레) - 혼밥하기 좋은 충무로 카레집.
테이블 바 8석이 전부인 1인 업장으로, 일본에서 조리법을 배워 온 주인이 카레밥과 카레면을 만든다. 키오스크 앞에서 셀프로 주문하는 메뉴는 카레 한 가지가 전부지만, 굵은 면, 얇은 면 등 두 가지의 면과 밥 중에 골라야 하고 카레는 부어서 먹을 건지, 찍어서 먹을 건지를 선택해야 한다. 면을 선택했다면 꽃게를 우려낸 육수를 추가해 카레면으로 즐길 수 있다. 밤에는 심야주점으로 변신해 가볍게 혼술을 하기에도 그만이다.
[ 3, 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에서 되돌아 파파존스 옆길로 진입하면 193m 지점 좌측 ]
테이블 바 8석이 전부인 1인 업장으로, 일본에서 조리법을 배워 온 주인이 카레밥과 카레면을 만든다. 키오스크 앞에서 셀프로 주문하는 메뉴는 카레 한 가지가 전부지만, 굵은 면, 얇은 면 등 두 가지의 면과 밥 중에 골라야 하고 카레는 부어서 먹을 건지, 찍어서 먹을 건지를 선택해야 한다. 면을 선택했다면 꽃게를 우려낸 육수를 추가해 카레면으로 즐길 수 있다. 밤에는 심야주점으로 변신해 가볍게 혼술을 하기에도 그만이다.
[ 3, 4호선 충무로역 7번 출구에서 되돌아 파파존스 옆길로 진입하면 193m 지점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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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 (8천원), 하이라이스 (9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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