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보퀴즈 출신의 박준일 셰프가 운영하는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쉽게 접하기 힘든 실험적이고 유니크한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수비드로 익힌 토시살에 구운 파프리카 속을 채운 라따뚜이와 몽펠리에식 감자치즈 라리고를 곁들여 먹는 라비앙로즈와 훈연한 브로콜리 안에 다진 돼지고기, 양파, 선드라이 토마토로 속을 채우고 갓페스토를 올려서 내는 갓브로콜리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 풍산역 1번 출구로 나와 애니골입구 사거리에서 우회전, 냉천초교 사거리에서 우회전, 나무와베이커리 끼고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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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1만5천원), 대표누와드샹자크오샴피뇽 (2만6천원), 갓브로콜리 (2만4천원), 라비앙로즈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