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제대로 된 양고기와 훠궈를 즐길 수 있는 양고기 전문점이다. 중국식 샤부샤부인 훠궈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향신료 맛이 덜한 것이 특징이다. 양꼬치와 참숯에 3시간을 훈연한 쫀득한 식감의 양다리 바비큐도 훌륭하다. 웨이팅을 제외하면 단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수지구청과 문정중학교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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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세트 (A 8만5천원, B 7만5천원), 양다리바비큐 (하루 전 예약 9만2천원), 북경오리 (9만8천원), 가지만두튀김 (2만원), 양꼬치 (2인부터 1인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