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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어
보이어Boyer
Boyer
양식 | 이탈리아식 | 이탈리안펍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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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어 (Boyer) - 파스타가 수준이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프렌치 비스트로 렁팡스의 김태민 오너 셰프와 와인바 포지티브제로라운지의 김시온 대표가 협업해 만든 공간으로, 이탈리안 요리를 베이스로 한 브런치와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버터의 묵직함이 배어든 파파르델레 위에 은대구와 슬라이스 펜넬을 얹어서 내는 은대구 파스타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오일 베이스의 얇은 스파게티니에 통통한 백합살과 어란이 들어간 어란파스타가 인기다.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도가 높다.
[ 뚝섬역 5번 출구로 나와 우회전, 이마트24 끼고 좌회전 ]
프렌치 비스트로 렁팡스의 김태민 오너 셰프와 와인바 포지티브제로라운지의 김시온 대표가 협업해 만든 공간으로, 이탈리안 요리를 베이스로 한 브런치와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버터의 묵직함이 배어든 파파르델레 위에 은대구와 슬라이스 펜넬을 얹어서 내는 은대구 파스타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오일 베이스의 얇은 스파게티니에 통통한 백합살과 어란이 들어간 어란파스타가 인기다.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도가 높다.
[ 뚝섬역 5번 출구로 나와 우회전, 이마트24 끼고 좌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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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대구파스타 (2만4천원), 비프라구파스타 (2만2천원), 어란파스타 (2만원), 런치세트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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