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안일옥
안일옥
한식 | 국물요리 | 곰탕
HISTORY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안일옥 - 우탕이 유명한 곳.
1920년 2월 개업한 10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일제강점기에 큰 우시장이 섰던 옛 안성장터의 귀퉁이에 가마솥을 걸고 장국밥을 만들어 팔던 노점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전통의 맛으로 4대를 이어 온 집이다. 안성에서 제일 편안한 집이라는 뜻으로 안일옥을 상호로 창업주 이양귀비 할머니에서 지금까지 이 집의 가마솥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기로 유명하다. 도가니, 머릿고기, 꼬리, 내장 등 여러 가지 부위와 소면이 들어가는 우탕(안성맞춤우탕)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해장국, 설렁탕, 곰탕, 갈비탕, 꼬리곰탕, 도가니탕, 족탕 등의 탕류와 수육을 즐길 수 있다. 입구에는 행사 때 사용한 5천 명분의 밥을 지을 수 있는 가마솥이 상징으로 남아 있다.
[ 안성IC에서 안성시내로 들어오면 중앙대 지나 시청 가기 전 좌측 국민은행 바로 뒤 ]
1920년 2월 개업한 100여 년 전통의 노포로, 일제강점기에 큰 우시장이 섰던 옛 안성장터의 귀퉁이에 가마솥을 걸고 장국밥을 만들어 팔던 노점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전통의 맛으로 4대를 이어 온 집이다. 안성에서 제일 편안한 집이라는 뜻으로 안일옥을 상호로 창업주 이양귀비 할머니에서 지금까지 이 집의 가마솥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기로 유명하다. 도가니, 머릿고기, 꼬리, 내장 등 여러 가지 부위와 소면이 들어가는 우탕(안성맞춤우탕)이 시그니처 메뉴이며, 해장국, 설렁탕, 곰탕, 갈비탕, 꼬리곰탕, 도가니탕, 족탕 등의 탕류와 수육을 즐길 수 있다. 입구에는 행사 때 사용한 5천 명분의 밥을 지을 수 있는 가마솥이 상징으로 남아 있다.
[ 안성IC에서 안성시내로 들어오면 중앙대 지나 시청 가기 전 좌측 국민은행 바로 뒤 ]
MAP
CRITIQUE
- 나의 오감을 만족시켰는가?
5.0 탁월 4.0 감동 3.0 좋음 2.0 평범 1.0 실망
-
rhruddk제대로된 설렁탕은 구수하고 풍성한 맛과 뒷에 쩍쩍 달라붙는 맛이 있는데 24시간 우려낸 설렁탕 맛이..... 그냥 평범한 설렁탕 입니다.
-
napthun1골프체 갈비탕~~~~
Copyright ® BUZZ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