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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스토리펌
영철스토리펌영철버거
영철버거
양식 | 미국식 | 햄버거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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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스토리펌 (영철버거) - 고대 명물로 불리는 햄버거집.
2000년 개업, 주인 이영철 씨의 이름을 딴 햄버거집이다. 한때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고대생들의 크라우드 펀딩과 고대 소모임의 컨설팅 등을 거쳐 현재는 펍을 겸해 영업 중이다. 고대 출신들의 추억을 간직한 시그니처 스트리트버거는 치즈를 더해 치즈버거라는 명칭으로 판매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길쭉한 핫도그 형태의 빵에 양배추, 청양고추, 돼지고기, 치즈가 들어가고 머스터드 소스와 케첩이 뿌려진 피자호빵 맛이 나는 햄버거다. 필요 이상의 기대는 금물.
[ 안암역 4번 출구로 나와 고대 옆길을 따라 직진, 안암 오거리 버거킹 뒤편 골목에 위치 ]
2000년 개업, 주인 이영철 씨의 이름을 딴 햄버거집이다. 한때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고대생들의 크라우드 펀딩과 고대 소모임의 컨설팅 등을 거쳐 현재는 펍을 겸해 영업 중이다. 고대 출신들의 추억을 간직한 시그니처 스트리트버거는 치즈를 더해 치즈버거라는 명칭으로 판매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길쭉한 핫도그 형태의 빵에 양배추, 청양고추, 돼지고기, 치즈가 들어가고 머스터드 소스와 케첩이 뿌려진 피자호빵 맛이 나는 햄버거다. 필요 이상의 기대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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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철스트리트 (단품 4천8백원, 콤보 5천5백원, 세트 6천원), 돈워리 (단품 4천9백원, 콤보 5천5백원, 세트 6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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