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제빵장 '티에르 보드' 씨와 파티시에 ‘에릭 오세르’ 씨가 만드는 정통 프랑스빵(Le pain v´eritable)과 화려하고 정교한 프랑스식 디저트로 유명한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다. 유기농 재료를 기본으로 자연 발효를 거쳐 에스키모의 이글루처럼 생긴 프랑스식 전통 화덕에서 굽는 게 특징이며, 크러스트는 두껍고 딱딱하지만 그 안의 질감은 더없이 촉촉하고 쫄깃한 프랑스식 빵이다. 테제베(TGV) 고속철도로 유명한 알톰스사 엔지니어 출신의 기욤 디에프반스 사장이 그동안 한국에 소개된 프랑스빵이 맛과 모양에서 진짜 프랑스빵과 달라 프랑스빵을 제대로 알리고 싶다며 만든 베이커리이며, 프랑스 정통 방식 그대로 제대로 된 프랑스빵을 선보이고 있다. 2008년 12월 개업.
[ 학동사거리에서 갤러리백화점쪽으로 올라가다 버거킹 골목 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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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2천8백원), 밀푀유프랑보아즈, 밀푀유바닐라, 밀푀유쇼콜라 (각 7천2백원), 에클레르 (6천9백원~8천원), 커피 (6천5백원~1만2천원), 차 (8천8백원~1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