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로컬 맛집으로, 제철 생선을 이용한 세꼬시 스타일의 막회를 모둠으로 즐길 수 있다. 그때그때 들어오는 어종에 따라 조금씩 구성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며, 운이 좋으면 점성어, 어랭이 등의 조합도 만날 수 있다. 특히 크기가 작아 회로 접하기 어려운 졸복회를 취급하고 있어 식도락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역에 생선 머리를 넣고 끓여 내는 지리탕도 수준이 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 연동 제69호 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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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회모둠, 도다리세꼬시, 졸복 (각 소 4만원, 중 5만원, 대 6만원), 벤자리, 참돔 (각 1kg 8만원), 졸복튀김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