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프렌치 디저트 전문점으로,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파티시에가 제주 현지의 신선한 유기농 농산물과 프랑스에서 공수한 고급 재료를 사용해 매일 직접 만드는 마카롱, 마들렌, 디쿠아즈 케이크 등의 프랑스식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커피와 프랑스 고급 티도 준비되어 있다.
[ 서귀포해양경찰서 대각선 맞은편 골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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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3천5백원~6천5백원), 마카롱, 마들렌 (각 1개 2천3백원), 디쿠아즈, 뺑오쇼콜라 (각 3천5백원), 크로아상 (1개 4천5백원), 케이크 (1조각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