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당신의 집이란 뜻을 지닌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파리 피에르 가니에르에서 근무한 프렌치 1세대 박민재 셰프가 주방을 맡아 세밀하고 섬세한 플레이팅의 프렌치 퀴진을 선보인다. 모든 음식들이 아기자기하고 예쁜 비주얼이 특징이며, 맛과 완성도, 디테일 등 모든 면에서 독보적인 프렌치를 경험할 수 있다. 후식으로 나오는 수플레는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시그니처 디저트다.
[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학동 사거리 횡단보도 건너서 좌회전, 벤츠 전시장 지나 우회전 후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