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이 가미된 이탈리안 퀴진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김진혁 셰프가 주방을 맡아 이탈리안, 프렌치, 일식 등의 다양한 조리 기법을 활용한 과감하고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다채로운 제철 재료를 사용해 메뉴가 계속 바뀌며, 절묘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터치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알라프리마는 미술 기법에서 밑그림 없이 단번에 그리는 추상화 기법의 하나로, 즉흥적인 생동감과 자유로움이 핵심이며, 거침없는 붓질과 과감한 채색이 특징이다.
[ 7호선 학동역 6번 출구에서 논현역 방향으로 직진하다 iloom가구점 골목에서 우회전 후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