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정원이 있는 유러피안 하우스에서 제철 재료로 꾸민 정갈하고 깔끔한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사무엘 버틀러 (Samuel Butler)의 풍자 소설로 Nowhere(어디에도 없다)는 뜻을 뒤집어 놓은 유토피아 개념 에레혼 (Erewhon)에서 차용한 상호가 눈길을 끈다. 떡갈비구이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전통주, 와인 페어링도 가능하다.
[ 압구정로데오역 3번 출구에서 직진, 한국시티은행 지나서 우회전 후 좌회전 ] 도로명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75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