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룽바오(小籠包)를 비롯한 대만식 메뉴들을 즐길 수 있는 '크고 풍요로운 솥’이라는 뜻의 세계적인 딤섬 레스토랑이다. 1958년 대만의 길거리 노점상으로 출발해 미국·일본·호주 등에 53개 점포망을 갖춘 대만식 체인으로, 5g의 얇은 만두피와 16g의 담백한 만두소, 18개의 주름으로 명성이 자자한 샤오룽바오와 얼큰한 대만식 우육면인 홍샤오 뉴로미엔을 즐길 수 있다. 2005년 개업.
[ 4호선 명동역 5번 출구 중앙우체국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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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룽바오 (6개 6천5백원, 8개 9천원, 10개 1만5백원), 면요리 (9천원~1만5천원), 볶음밥 (8천원~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