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1930년대) 때부터 지금의 명동에서 호떡과 만두를 만들어 팔기 시작하면서 3대째 이어 온 화상 중국집 취천루에서 40년 근무한 주방장이 새로 오픈한 곳이다. 고기만두, 물만두, 교자만두 등 취천루 메뉴 그대로 옛날의 그 맛을 잊지 못하는 취천루의 단골 마니아들이 많이 찾는다. 2015년 개업.
[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통인시장 방향으로 진행하다 우리은행 옆 골목으로 진입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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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두, 교자만두, 해물만두 (각 8천원), 물만두, 군만두 (각 9천원), 유니짜장 (6천원), 짬뽕 (7천원), 오향장육 (중 2만8천원, 대 3만8천원), 탕수육 (소 1만7천원, 중 2만2천원, 대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