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 인근 어달항에 위치한 자연산 전문 횟집으로, 기업형으로 운영하는 건물 앞 어마어마한 크기의 수족관에 먼저 압도된다. 선장인 주인이 여러 척의 배로 그날그날 직접 잡은 방대한 양의 자연산 횟감을 취급하고 있으며, 해변을 따라 즐비한 횟집들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창가를 예약하면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 어달항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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