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네팔을 다니면서 현지 음식들을 섭렵하며 인도 델리에서 6년간 한국 음식점을 운영하기도 한 산악인 오송호 씨가 2000년 개업한 곳이다. 인도인 셰프가 전통 조리방식으로 만드는 인도 북부의 음식들을 만날 수 있으며, 육식 메뉴와 채식 메뉴가 구분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인도 음악을 들으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 명동성당 맞은편 서울YMCA 지하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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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세트 (2인 이상, 1인 1만3천원~2만8천원), 육식세트, 채식세트 (2인 이상, 각 1인 4만원), 커리 (2만원~2만9천원), 탄두리치킨 (1만3천원~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