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줄 하나 없이 잘 손질된 깔끔한 뭉티기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육사시미와 다르게 당일 도축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뭉티기는 쫀득쫀득하며 차진 식감이 일품이다. 특히 손맛 좋은 주인이 만든 9가지 종류의 다양한 반찬들도 이 집만의 매력이며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있다. 김치는 따로 요청해야 준다. 2003년 5월 개업.
[ 진평 음식특화거리 인근, 싱글벙글복어 우측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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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 (소 2만5천원, 중 3만5천원, 대 4만원), 육회 (소 2만5천원, 중 3만5천원), 등심 (150g 2만5천원), 생삼겹살 (150g 8천원), 돼지찌개, 김치찌개 (각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