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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옥
옥천면옥
한식 | 면류 | 냉면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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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옥 - 황해도식 냉면과 완자로 유명한 집.
1979년 개업한 황해도식 냉면집으로, 물이 맑아 옥천(玉泉)이란 지명을 얻고 있는 양평 옥천면에서 4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지금은 2대 유환시 씨가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냉면집에 비해 전분 함량이 높아 면이 탱탱하면서도 메밀 향의 깊은 맛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완자와 편육, 곰탕도 인기다. 대로변 큰 건물의 옥천냉면집과 옥천면사무소 옆의 옥천면옥은 전혀 관계없는 집이다.
[ 옥천면사무소 옆 ]
1979년 개업한 황해도식 냉면집으로, 물이 맑아 옥천(玉泉)이란 지명을 얻고 있는 양평 옥천면에서 4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지금은 2대 유환시 씨가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냉면집에 비해 전분 함량이 높아 면이 탱탱하면서도 메밀 향의 깊은 맛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완자와 편육, 곰탕도 인기다. 대로변 큰 건물의 옥천냉면집과 옥천면사무소 옆의 옥천면옥은 전혀 관계없는 집이다.
[ 옥천면사무소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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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냉면, 비빔냉면 (각 9천원), 완자, 녹두빈대떡, 편육 (각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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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
- 나의 오감을 만족시켰는가?
5.0 탁월 4.0 감동 3.0 좋음 2.0 평범 1.0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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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ruddk군복무시절 휴가 나가면 꼭 들렸던 집... 군바리가 뭐가 안 맛있겠나만 뭐 그 당시 옥천면에서는 젤 유명했습니다. 가끔씩 대대장, 여단장급들이 들어와 재빨리 먹고 나왔던 기억도 있고... 지금은 고읍냉면을 자주 찾지만... 추억이 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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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365양평 옥천냉면은 호불호가 완전히 갈리는 맛이다. 내 입맛에 냉면은 좀 그랬고, 완자는 최고의 별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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