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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의집
농사꾼의집광수네집
광수네집
한식 | 약선음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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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의집 (광수네집) - 자연을 담은 약선요리 전문점.
약초의 본 고장인 제천의 자연을 담은 건강식으로 췌장암에 걸린 남편을 살려낸 기적의 치유 밥상을 만나볼 수 있다. 주인 염금례 씨가 산에서 캔 약초와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로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26가지의 반찬이 차려진다. 당귀, 홍화 등의 약초를 달인 물로 지은 밥과 송홧가루를 넣어서 구운 소금도 인상적이다. 삼계탕과 돌솥밥이 함께 나오는 약선탕도 많이 찾는다. 닭과 염소도 직접 키운 것만 사용한다고 한다.
[ 명지1동복지회관 인근, 논밭 한가운데 위치 ]
약초의 본 고장인 제천의 자연을 담은 건강식으로 췌장암에 걸린 남편을 살려낸 기적의 치유 밥상을 만나볼 수 있다. 주인 염금례 씨가 산에서 캔 약초와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로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26가지의 반찬이 차려진다. 당귀, 홍화 등의 약초를 달인 물로 지은 밥과 송홧가루를 넣어서 구운 소금도 인상적이다. 삼계탕과 돌솥밥이 함께 나오는 약선탕도 많이 찾는다. 닭과 염소도 직접 키운 것만 사용한다고 한다.
[ 명지1동복지회관 인근, 논밭 한가운데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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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선정식 (1만2천원), 염소불고기 (1인 2만2천원), 오리백숙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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