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개업한 범촌한정식에서 운영하는 민물 매운탕 전문점으로, 1990년 오픈했다. 메뉴는 메기매운탕 정식과 진주 하씨 가문의 전통 장 전수자 하미연 씨가 만든 된장으로 끓이는 뚝배기된장 정식이 전부이며, 10여 가지의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과 흑미솥밥이 나온다. 본관과 별관을 함께 운영한다.
[ 신광면 호리 용연저수지 둑 좌측 도로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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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정식 (솥밥 1인 1만5천원, 공깃밥 1인 1만3천원), 뚝배기된장솥정식 (1인 1만5천원), 메기찜 (소 5만원, 중 6만원), 빙어조림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