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형식의 분위기 좋은 한정식집으로, 예식장을 겸해 동화 속에 나오는 작은 성을 닮은 건물이 눈길을 끈다. 해산물과 홍어삼합, 육사시미 등을 비롯해 20여 가지의 정갈한 음식들이 차려지는 한정식과 녹차물에 밥을 말아서 즐기는 보리굴비 정식이 인기이다. 한정식은 3인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접대나 상견례 장소로도 그만이다.
[ 곡성 버스터미널 지나 군청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직진, 군민회관 맞은편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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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3인부터 1인 1만8천원, 특 2만2천원), 보리굴비정식 (2만원), 가정식백반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