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플레이팅 디저트 분야를 개척한 카페 겸 디저트바로, 뉴질랜드에서 경력을 쌓은 저스틴 리(Justin Lee) 셰프가 제철 식재료와 발로나 초콜릿을 사용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비주얼의 플레이팅 디저트와 케이크를 선보인다. 5가지의 디저트가 코스로 나오는 디저트 테이스팅이 인기이며, 디저트와 어울리는 주류도 곁들일 수 있다. 2016년 10월 개업.
[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한강진역 방향으로 직진하다 나리의집에서 좌회전 후 첫 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