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더 레드버리, 톰 에이킨스 그리고 미국 나파밸리의 더 프렌치 런드리 등에서 경력을 쌓은 호주 출신의 셰프 조셉 리저우드의 레스토랑으로,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셰프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컨템퍼러리 퀴진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자재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테이스팅 메뉴와 캐나다 출신의 소믈리에 더스틴의 전통주 페어링도 함께 선보인다.
[ 역삼역 1번 출구로 나와 760m 직진, 구 역삼세무서 사거리 지나 강강술래 골목으로 우회전 후 우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