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업한 일본식 전골 스키야키 전문점으로, 예약제로만 운영해 10일 전 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다. 주인 김해옥 씨가 두 동생과 함께 운영하며 시간당 세 테이블만 예약을 받아 삼남매가 각 테이블을 전담해 서비스한다. 손님 한 사람 한 사람 제대로 살피고 챙기는 서비스가 돋보인다. 식당은 남편인 건축가 구보 하루요시가 디자인하고 꼬박 이 년에 걸쳐지었으며, 실내는 그을린 목재로 인테리어해 한옥인 듯 한옥 아닌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 서종면사무소에서 서종중학교 지나 직진, 길곡 버스정류장에서 우회전하면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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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스키야키(2인 이상, 1인 4만3천원), 저녁스키야키(2인 이상, 1인 5만5천원), 가이세키 (4인 이상, 1인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