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프렌치의 진수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리옹의 요리학교 폴 보퀴즈 출신의 김영선 셰프가 경력을 쌓은 현지 레스토랑인 Hexagone의 클래식한 프렌치를 기반으로 모던하고 편안하게 풀어낸 음식이 특징이다. 다양한 버섯을 잘게 다이스한 요리에 속을 채운 큼지막한 모렐 버섯을 올리고 썸머 트러플을 토핑한 버섯 라자냐가 시그니처 메뉴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정통 프렌치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2018년 09월 개업.
[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로 나와 학동사거리에서 청담사거리 방향으로 좌회전, 기업은행 골목으로 우회전 후 좌회전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70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