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을 개조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콘셉트의 베이커리 카페로, 브레드05를 운영했던 셰프와 뎀셀브즈 출신의 바리스타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팡도르빵이 시그니처 메뉴이고 커피 맛이 좋기로도 유명하며, 테이크아웃의 경우 커피 가격 경쟁력이 있다. 흉물스럽게 방치되었던 건물의 외관은 통유리창을 제외하고는 거의 손대지 않음은 물론이고, 무심하게 자란 나무와 풀들이 있는 작은 마당까지 고스란히 보존해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빈티지함이 매력이다. 2016년 09월 개업.
[ 성수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첫 번째 골목에서 좌회전하면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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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4천3백원~6천5백원), 차 (6천5백원~7천원), 롱페이스트리, 팡도르 (각 5천원), 올리브포카치아 (3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