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출신 이수부 셰프가 운영하는 원테이블 레스토랑으로, 100% 예약제를 통해 4인 이상의 한 팀만을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별도로 정해진 메뉴 없이 당일 아침 셰프가 직접 고른 좋은 재료로 코스를 준비하는데, 바질과 잣, 치즈로 만든 바질 페스토가 시그니처 메뉴로 꼽힌다. 원하는 음식이나 선호하는 재료를 미리 조율해 메뉴를 구성하기도 한다. 2014년 개업.
[ 양재역 3번 출구로 나와 뱅뱅 사거리에서 우회전, S-Oil주유소 지나자마자 우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