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미슐랭 3스타 Eleven Madison Park 수셰프를 지낸 서현민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모던 프렌치에 우리나라의 제철 식재료와 발효, 숙성 등의 전통의 조리법을 접목한 컨템퍼러리 퀴진을 선보인다. 여섯 가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아뮤즈부쉬가 시그니처로 꼽히며, 전갱이 다시마, 쥬키니타르트, 엔초비 치즈 슈, 구운 토마토 리코타 치즈, 파프리카 퓨레 딱새우 타르트, 레몬 푸아그라가 한 입 크기로 나온다.
[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직진, 파리바게트 지나서 우회전, 도산공원 옆 길로 우회전 후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