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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식당 - 한식 오마카세와 우리 술의 어울림.
신라호텔 출신이 젊은 셰프 유호연 씨가 자신의 어머니 이름을 걸고 오픈한 한식 다이닝 주점으로, 담백한 맛의 경상도식 배추전이 시그니처로 꼽히며 문어숙회와 참숭어회무침이 인기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지역의 전통주를 페어링한 한식 오마카세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7호선 논현역 5번 출구로 나와 50m 직진, GS25시에서 우회전 후 한결설렁탕에서 좌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