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서울 호텔 내에 있는 프리미엄 뷔페로, 전 세계 다양한 요리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한 신선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신라호텔 출신 신종철 총 주방장이 연구개발(R D) 팀을 꾸리고, 국내외 특급호텔 뷔페를 찾아다니며 1년여 동안의 연구를 거쳐 오픈했다고 한다. 2018년 08월 개업.
[ 고속터미널역 7번 출구 앞, JW 메리어트 서울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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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뷔페 (성인 6만9천원, 어린이 3만4천원), 평일점심뷔페 (성인14만2천원, 어린이 7만1천원), 평일저녁뷔페 (성인 15만7천원, 어린이 7만9천원), 금요일저녁, 주말뷔페(각 성인 15만7천원, 어린이 7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