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CIA 출신으로 찰리파머에서 이그제큐티브 셰프를 거친 김세경 셰프가 운영하는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발효를 촉진시키는 누룩을 표면에 바르고 안심은 14일 안팎, 나머지 부위는 30~40일간의 숙성을 거친다.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치즈 향, 산미가 일품인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런치에만 제공되는 솥밥의 구성도 훌륭하다. 2018년 10월 개업.
[ 한강진역 1번 출구에서 직진하다 가봉대사관과 우리은행 지나서 우회전 후 우회전하면 좌측 ]